어제 급여날이라서 아내가 치킨을 주문했네요.
퇴근하는 길에 치킨이 생각났는데..
아내가 연락이 먼저 왔어요.
오늘 급여날이니 치킨 먹자고, 요즘 최애치킨 뿌링클 먹었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치킨이 바로 왔어요.
손을 씻고, 젓가락으로 냠냠했죠.
한달의 수고를 치킨으로 보상 받았죠.
콤보라서 다리가6개 들어있어서 실컷 먹었어요.
다음 달에는 급여 받으면 피자 먹자네요.
또 열심히 일을 해야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