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를 바우처로 구입했어요.
올해 부터 둘째아이 있는 집에 지원이 된 사업이라서 저도 늦게 알았죠.
늦게라도 알아서 다행이죠.. 아직 반년은 남았으니..
지난것은 아쉽지만...
하는 수 없죠.. 한달기준 64,000원 석달치를 한꺼번에 바우처로 지급해주네요.
사실 아이 키우면 이것보다 많이 들지만.. 이렇게라도 지원하는게 생겨서 좋으네요.
아이를 위한 지원이 더 많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