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저께 남은 돈가스를 먹었어요, 밥이 따뜻해서 따로 데우지는 않았어요.
세조각을 밥위에 얹어서 먹으니 꿀맛이네요.
아무래도 시장이 반찬인듯 싶어요.
배가 고프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말이 생각났어요.
혼밥인데.. 강의를 들으면서 먹었네요.
다들 맛난 점심드시고, 오후도 파이팅 하세요.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요.
다들 건강 잘 챙가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