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주의 시작이네요.
11월의 시작 둘쨋날
어제는 일찍 잠을 잤지요.
아내를 피해서 밖을 여기저기 서성이다보니 많이 피곤했나봐요.
저녁을 먹고, 손녀와 놀다가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네요.
일어나보니 벌써 새벽이네요.
물 한그릇 오늘도 떠 놓고 마음속으로 모든 안녕을 기원했죠.
이번 한주도 다들 행복하시길..
으샤샤 파이팅 ! 날이 많이 추우니 따뜻하게!!!
항상 건강이 제일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