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이번달은 추석연휴가 있어서 금방 지나간 것 같아요.
추석때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친정, 시댁을 다녀왔죠.
마지막 날은 집에서 휴식을 취했죠. 배우자가 피곤하다고 해서
이번달에 계획했던 일 많이 이루셨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70프로 정도 달성한 것 같네요.
이정도면 양호하죠.
10월에는 목표한 일을 더 많이 이루도록 더욱 노력할꺼에요.
다들 9월 마무리 잘하시고, 더 멋진 10월 맞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