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월동 준비를 했어요. 사무실의 마스코드 댕댕이 집에도 이불을 더 따뜻한 것으로 바꿔줬어요. 댕댕이가 핫팩도 준비했어요. 사무실은 11월 중순부터 난방을 일부 시작했지요. 올 여름 많이 더웠으니 올 겨울 엄청 춥겠죠. 저는 사무실 근무라 외근이라 별로 없어서 덜 고생 하겠지만 현장 근무직들은 많이 추울것 같아요. 회사 겨울 방한용 유니폼이랑 장갑, 목도리를 사장님이 준비하셨어요. 아이디어는 제가 낸거에요. 유니폼은 많이 지급하지만 장갑, 목도리는 안주잖아요. 그래서 현장 직원들 위해 지급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방한과 안전을 도모 할수 있어 좋은 생각이라고 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