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마스크 해제가 되어서 필수 장소만 제외하고, 많이 벗고 다니는 사람이 많아요. 저희 가족들은 모두 철저히 아직도 마스크를 열심히 착용 중이에요. 음식을 먹을때만 마스크 잠시 벗고, 집이외 모든 장소에서 착용 중이죠. 마스크 없는 세상에서 마음 편히 살고 싶어요. 이제는 코로나에 대해서 많이 관심도 줄어들고,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것 같아요. 이럴때 저는 방심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내 건강은 내가 지키는게 정답인것 같아요. 다들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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