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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 |||||||||||||||||
등산정보 - 기살리기 등산요령 강순구 | 2011.10.09 | 조회 8,507 | 추천 0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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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달리기를 하는데,
할 때도 좋고 하고 난 뒤에도 "氣를 쓰고 오르지 마라 " 입을 다물고 코로 호흡한다.
가슴이 답답해져 코로 호흡하려면
저절로 아랫배에 힘이 들어간다. 이때 온몸의 기혈의 중심인 단정을 자극하게 되고,
양 발끝을 약간 안쪽으로 향하게 걸으면 저절로 발끝에 힘이 가고 무릎도 쭉 펴져 몸의 기운이 잘 순환된다.
발 전체로 소리가 나게 걸으면 그 충격이 발목과 무릎은 물론 머리까지 전달되기 때문에 건강에 해롭다.
자신도 모르게 인상을 쓰게 된다. 무리하지 말고 몸 상태에 맞춰 하면 얼굴을 찌푸릴 일이 없게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긴장을 풀고 느긋하게 등산하면 몸과 마음이 좋아져 저절로 얼굴에 미소가 감돌게 된다. 발걸음을 옮길 때 발소리가 나지 않도록 가볍게 걸어야 발목이나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억지로 힘을 주는 게 아니라 산길에서 몸의 균형을 잡으려면 빨리 오르려고 무리해서 등산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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