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건조증 개선에 탁월한 내 눈 지켜주는 인공눈물 추천 글로 | 2019.06.25 | 조회 510 | 추천 1 댓글 0
로토 씨큐브
로토 씨큐브는 일본의 드럭 스토어에 가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점안액이다. 이는 무방부제 인공눈물로 쿨타입과 순한 타입으로 나눠진다. 청량감은 0단계에서부터 시작해 숫자가 커질수록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자극이 적고 사용기한도 넉넉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인공눈물이다.
리포직
리포직은 인공 눈물이라기보다는 농도가 있는 연고 같은 제형이다. 말하자면 인공 눈물처럼 액체라기보다는 겔 타입이다. 안구건조증이 심할 경우 인공눈물보다 리포직 점안겔을 눈을 감고 사용하면 흘러내리지 않고 쉽게 마르지 않아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안과에서 처방받을 수 있고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아이드롭
사진 : 중외제약
아이드롭은 청량감의 정도에 따라 세 가지 정도의 타입으로 나온다. 자극 없이 부드러운 순, 시원한 느낌의 쿨, 강한 청량감의 쿨하이가 그것이다. 심한 안구건조증과 잦은 렌즈착용으로 피로한 눈의 회복을 돕고 포도당과 같은 영양성분까지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천연 눈물과 유사하여 청량감과 안구건조 개선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카이닉스
인공눈물이 안구건조를 다 해결해 주지는 않지만, 건조한 눈에 보습력이 좋은 인공눈물로 잘 알려져 있는 것이 바로 카이닉스이다. 주 성분은 히알루론산으로 물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주고 안구 구조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각종 안과적인 수술이나 안구건조증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고 보습력이 좋아 눈에서 흘러내려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제품이다
디알프레쉬
디알프레쉬는 안구건조증에 효과가 좋은 점안액이다. 일회용 점안제 시장에는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평소 안구건조증이 있다거나 눈에 뻑뻑하고 이물감이 느껴지는 건조한 눈에 한두 방울 떨어트리면 편안하고 깨끗한 느낌을 준다.콘택트렌즈 착용 시에도 사용가능한 무방부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