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식빵에 잼을 발라 먹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단 것을 싫어하는 편이라서 식빵 한쪽면에 살짝 발라서 반을 접어서 우유에 퐁당 ㅋㅋ
이러면 부드럽고, 촉촉해서 소화도 잘되고 맛도 더 있어요. 먹기도 편하고, 식빵 특유의 퍽퍽함이 해소되죠.
다들 맛점 하셨나요?
벌써 8월의 2/3가 지났네요. 남은 8월도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