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푸싱의약그룹의 자회사인 푸싱약업이 미국 화이자와 코로나19 백신을 공동개발한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푸싱약업은 연간 최대 10억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제조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