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가 오는 10일부터 코로나로 소득이 감소한 위기가구를 지원하고자 '한시 생계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 상황에서 실직․휴폐업 등 소득이 감소해 생계가 곤란하지만 기존 복지제도나 다른 피해지원 등을 받지 못한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다.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1.05.06 peterbreak22@newspim.com
더자세히 알아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