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 따위로 생겼을까..
나는 왜 하는 짓이 이 모양일까..
매사에 늘 불평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말..
하느님은 우리 인간을 만드시는데 꼬박 하루가 걸린데..
꼬박 하루~
그런데 하느님의 시간은 인간의 시간과는 좀 다르데..
하느님게 있어서 하루라는 시간은
인간에게는 1000년이라는 시간이래~
그래서 우리가 불완전하고 보잘것 없는 이유가
이제 하느님이 우리를 만들기 시작했기 때문이래..
하지만 다 만들고 나면 우리는 누구나 멋진 사람이 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