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듯말듯 하다가 그냥 혼자 접는다 착각하고 생각하다가 또 지나친다 쉽게 지치고 혼자 판단하고 마음도 다 못준다 상처받을까 급급해서 계산하기에 바쁘다
그사람에게 말하고 싶다 니가 있어 행복했고 널 만났던것에 후회한 적 없다고
인연이 아니었음에 안타깝고
너를 거쳐 다른 누구를 만나더라도 항상 기억 속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있을 거라고
출처::http://blog.naver.com/98dlekdms/12016306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