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은 것보다 지금 갖고 있는 것을 사랑하는 것은
포기도 아니고 현실 타협도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성숙을 의미한다.
목표를 높게 잡고, 이를 위해 부지런히 달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그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고 괴로워하거나 자책하지는 마라.
지금 누리고 있는 축복에 감사하고 이를 소중하게 여길 때 인생도
풍요로워진다.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없다면, 손닿는 곳에 있는 것을 사랑하라."
- 프랑스 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