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 잠이 많은데 피곤해서 유독 일찍 잤어요
불토인데 미사도 가고 싶은데 애들데리고 가긴 아직 그래서 그냥 집에서 잤어요
야식을 시켜먹을 속도 아니구요 자고 나니 몸음 좀 가볍네요
심신의 건강이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