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탄산수병이랍니다..
아마도 프랑스 탄산수병인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병이 너무 이뻐서 잘 먹지도 않는 탄산수를 후딱 2개를 그 자리에서 먹었답니다..
그래서 이쁘게 소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