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조금있으면 학교에 가겠지요
부족하지만 힘닿는데까지 바라는 것 적게 그아이들을 축복하고 싶네요
그리고 여력을 만들어 누군가도 축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