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울애기 11달되었구요!
본인이 가지고싶은 물건 손에 넣기위해
몸부림을 칩니다.
흔히들 말하는 땡깡 피운다는거죠!!!ㅋ
소리지르는건 일수고,,억지로 울음까지 터뜨리고
거기에 뒤로 넘어가는행동까지...........
지금 처음보이는 모습이라 당황스럽지만
또한 처음보이는 모습이라 다행이다생각하고 빨리 고쳐주고싶거든요..
"안돼"! 하면 쳐다보며 안하는척하며..몇초지나면 다시 ...
눈치보며 손은 물건쪽으로....................................
말로 타이르라 어디서 들은것같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소리부터 질러지고......ㅋ(급한마음에..)
어떻게 해야 상처받지않고 아이가 잘 받아들일까요!!!!
"안돼"라는 교육이 잘 안돼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