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친구들과 잘 못논다는 말을 들으면 부모로서 별의별 생각이 다들고 걱정이 안될수가 없는데요.
하지만 생각하는것만큼 아이들은 심각하지 않습니다.
저학년때까지만해도 아이들은 너랑안놀아 등의 말은 흔하게 주고받기도 하니,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심각해지지않기!!
다른 아이와 그의 부모에게 말하는 등 개입하지 않습니다.
엄연히 아이들의 관계에 끼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정도가 심할경우는 개입할 수 있지만 단순히 아이가 친구들과의 문제를 이야기했다고 개입해서는 안됩니다.
아이는 속상함과 위로받고싶은 마음으로 얘기한 것일 수 있습니다.
개입하지않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