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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 ||||||||||||
마음껏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 ‘두부’ 영천사 | 2020.05.31 | 조회 272 | 추천 0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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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으로 만든 식품 두부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더불어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 불릴만큼 영양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두부의 다양한 효능과 조리법 및 보관법을 살펴보자. #두부 속에 숨어있는 효능은? 두부의 원료인 콩은 세포를 구성하고 근육을 만드는 역할을 하는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구입 및 보관법 #두부 조리법 두부는 생으로 먹거나 찌개, 국, 부침, 샐러드 등 다양하게 조리해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두부에 김치, 무말랭이 등을 곁들여 먹으면 두부에 부족한 식이섬유소와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다. 기름을 두른 팬에 두부를 지져 두부전을 만들거나, 고기와 채소와 섞어 끓여 전골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두부를 기름에 지져 양념에 조린 두부 조림도 빼놓을 수 없는 밑반찬이다. 두부를 한입 크기로 썰어 소금을 약간 뿌린 뒤 기름을 두른 팬에 양면을 노릇하게 지져 낸다. 그 후 파와 마늘, 각종 조미료를 모두 합해 양념장을 만들어 두부 위에 부어주면 고소한 두부조림이 완성된다. 특별한 날엔 두부전골에 도전해보자. 전골냄비에 물을 부은 후 쇠고기, 표고, 무, 당근, 숙주, 양파, 미나리 등을 넣고 국물을 우린다. 그 후 두부를 넣고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 끓이면 담백하고 맛있는 두부전골이 완성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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