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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 ||||||||
부동산 구입 전, 알아두어야 할 요소 보조개 | 2011.08.29 | 조회 3,882 | 추천 135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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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구입 전, 알아두어야 할 요소"
1. 우리나라가 불균형국가인 이유 부자1%가 사유지60%가량 보유. 땅 한 평 없는 사람 - 약75% 문제는, 부자1%의 사유지보유량은 증가세를 보이나, 땅 한 평조차 없는 자는 감소추세란 것. 지주가 자주 바뀐다. 경제적인 개인 사정이 부른 악순환의 반복. 부자, 싸게 나온 급매물을 이삭 줍기 작전에 돌입!
2. 좋은 땅 조건 지목의 다양화. 내 땅의 지목이 밭이라면, 밭 옆의 지적도상 창고용지(창), 공장용지(장),대지 (대), 목장용지(목), 하천(천), 잡종지(잡) 등 지목이 다양화를 눈여겨 보자. 호가호위, 여우인 나는 강력한 옆 필지 지주의 위세를 이용, 활용한다. 단, 호랑이처럼 힘 있는 지주가 있어야 호 가호위 맛을 본다.
3. 토지투자 4가지 조건 이 네 가지는 진리이다. 안 지키면 실패확률을 높인다. 1) 여유자금으로 소액투자. 소액투기라는 말은 없다. 2) 5년 이상 여유 있게 묻어놓는다. 각종 선거나 국토이용변경은 5년 정도의 여유를 주고 움직 인다. 계획한다. 3) 물건지 개발 유무. 시군청, 읍면사무소와 가까운 곳의 땅을 사서 자주 들락거린다. 전화문의 는 사절! 4) 시세파악 - 부동산 업소를 다니되, 약간 동떨어진 곳도 가라. 담합행위에 의한 살인적인 폭 리에 희생당하면 큰일! 이장, 슈퍼주인, 유지, 촌부 등도 활용대상.
4. 개발 종류 돈 되는 땅, 부동산 원한다면 100% 안전하고 확실하게 스스로 본인이 직접 개발하라. 국책사업 - 새만금이나 세종시 등과 같은 공기가 길고 사업비가 천문학적인 비현실에 지자체 사업 - 지방산업단지 개발계획 등 민간개발 - 시행사의 리조트 개발 등 자기개발 - 제일 확실한 개발. 왜? 나의 일이니까. 자기개발 - 등록전환, 형질변경(절토, 성토 또는 복토, 정지작업, 포장 등), 지목변경, 소로건설 (비법정도로), 분할작업 등(왜? 건드리니까) 비법정도로 - 법에 따라 만들어져 관리되는 법정 도로 외에 마을안길, 이면도로, 농로 등 개인 소유지지만 지역주민의 통행로로 이용되는 모든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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