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정동진에 철도 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4시간 이상 굽이굽이 산길을 열차가 올라가다보면 어느사이에 확트인 바다가 보입니다.
바다를 보며 스트레를 마음껏 날려 봅니다.
한국에서 제일 가까이에 기차역이 있는 정동진 누구나 한번 쯤은 기차여행으로 가볼만 한곳이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