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유선이 딸 공부방을 공개했다.
유선은 8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방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이사를 하면서 장난감으로 가득했던 놀이방을 공부방으로 바꿔주었더니 책을 보는 시간이 훨씬 많아졌네요"라 말했다.
또 "집에 오자마자 숙제부터 하는 기특한 아이. 흐뭇한 모습에 슬쩍 들어가 한 장 남겨봅니다"라는 말로 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책장 가득 꽂힌 책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유선은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출연 중이다.(사진=유선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