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원본보기▲ 출처|이하늬 SNS[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이하늬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이하늬는 10일 자신의 SNS에 "여름 끝자락. 매미들의 함성"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하늬의 침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전등은 꺼져 있지만 육안으로 방 내부를 식별할 수 있을 정도의 채광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안락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침구, 소품 등은 이하늬의 취향을 짐작게 한다.
이하늬는 내달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을 촬영 중이다. 이하늬는 극 중 스폰서 비리 검사계의 에이스 조연주 역, 재벌가 한주그룹 며느리 강미나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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