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웹툰작가 기안84(본명 김희민·37)가 복근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기안84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맥스컷버닝 #복근84 다시 만난 복근"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검정색 재킷 차림의 기안84가 카메라 앞에서 포즈 취하고 있는 현장이다. 특히 기안84는 재킷 안에 상의를 입지 않고 상반신을 드러냈는데, 선명한 복근이 놀라움을 안긴다. 카메라를 노려보는 기안84의 눈빛도 강렬하다.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영상에선 기안84의 복근이 더욱 선명하게 도드라져 감탄을 부른다. 수트 차림 영상에선 그동안 예능에선 찾아볼 수 없던 조각 미남의 분위기까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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