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정민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홍현희와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7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치 미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이쓴은 홍현희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건강한 치아를 뽐내며 웃고 있는 두 사람의 유쾌한 일상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이쓴이 오빠 M자(탈모) 초기인가요? 초기에 관리해야 돼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제이쓴은 곧바로 "이게 뭔 소리야 ㅋㅋㅋㅋ ㄴㄴ 아직 괜춘!"이라고 답변을 적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홍현희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