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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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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찌개] 구수하고 진한 맛 청국장찌개, 몸에 좋은 청국장찌개 만들기 민이 | 2011.09.14 | 조회 12,688 | 추천 6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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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청국장150g,두부1/2모. 익은배추김치 2장(한줌정도). 무1/2토막 ( 두께2cm ×지름6cm정도의 무의 1/2토막).갈은 쇠고기 70g(한줌). 청양고추2개. 새송이버섯1개. 대파1/2개. 다진마늘1T. 쌀뜨물6컵. 국물용멸치12마리. 김치국물4T. 1. 쌀뜨물 6컵을 준 비하고 국물용 멸치 12마리를 넣고 센불에서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8분정도 끓여준다. 2. 쌀뜬물을 끓이는 동안 밑재료를 준비하는데 갈은 쇠고기 한줌과 다진마늘1T를 넣고 조물조물 재워준후 익은배추김치 2장은 먹기 좋게 썰둔다. 두부1/2모, 새송이 버섯은 깍두기모양으로 썰고 무도 썰어준비하고 청양고추와 대파도 준비한다. (쇠고기갈은것은 생략가능 조개로 대체해도됨) 3. 쌀뜬물속의 국물용 멸치는 건져낸후 토막낸 무와 익은배추김치. 김치국물4T. 다진양념에 재운 쇠고기를 넣고 센불로 끓여준다, 중불에서 5분정도 푹 끓여주고 청국장을 넣는다 4. 청국장을 넣고 3~4분 더 끓여주다가 두부, 버섯,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1~2분만 더 끓여주면 끝 (청국장찌개를 끓일때 된장을 약간 넣으면 더 구수하고 깊은맛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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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찌개] 구수하고 진한 맛 청국장찌개, 몸에 좋은 청국장찌개 만들기
자연발효에 의한 청국장은 메주콩을 10~20시간 더운 물에 불렸다가 물을 붓고 끓여 익힌 다음 보온으로 띄워 만든 장으로 이때 생기는 바실러스균은 발암 물질을 감소시키고 유해 물질을 흡착해서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고 한다. 된장은 발효시켜 먹기까지 최소 몇 달이 걸리지만, 청국장은 2~3일이면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청국장과 된장의 차이를 아는가.
24시간 동안 띄우면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영양분 또한 된장보다 많다. 물을 붓고 끓여 익힌 다음 보온으로 띄워 만든 장으로 이때 생기는 바실러스균은 발암 물질을 감소시키고 유해 물질을 흡착해서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고 한다. 된장은 발효시켜 먹기까지 최소 몇 달이 걸리지만, 청국장은 2~3일이면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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