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여친을 사귀었는데요.

자위할때는 사정이되는데...

여친이랑 할때는 아무리 해도 사정이 안됩니다.



키스하고 애무해주면서 발기가 되서 삽입하고 왕복하는데...



뭐랄까.... 좋긴한데 자위만큼 강렬하지 않아서 그런지



허리흔들다가 지쳐서 풀이 죽을지언정..



여친한테 사정이 안됩니다.





여친이 전 남자들이랑 많이 해서 헐렁해진건지..( 과학적으로 근거 없는거 알지만 )





비디오방 가서 영화 틀어놓고 애무하고 허리 흔들다가 끝날때까지 못쌋;는데요..



여친은 제가 오래 해주니까 좋아하는거 얼굴홍조나 목소리 톤 변하는거 가지구



아.. 지금 적어도 야가 오르가즘은 아니더라두 흥분해서 자극은 받고있구나 ..



눈치는 채는데 정작 제가 싸질 못하니 답답합니다.







꼭 봉사하는거 같은 느낌이에요.. 힘은 들대로 들고 여자친구만 만족하고...



여친이 저랑 속궁합이 안맞아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스킬이 없는건지..



혹시 남자친구들 싸게 할 때 도움 될만한 스킬 알고 계신거 있나요..



여친한테 말해서 써먹게 하려구요..







물론 자존심 안상하게 살살애교 부리면서 말해줄거니까.. 그런건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