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을 보며, 호박죽을 만들어 달라전 제제-
귀찮아서, 그냥 쪄서 줬어요 >_<
그리고 남은 호박은 어떻게 하지? 고민하다가 수제비를 만들어 먹기로 했죠!
추운 날, 따뜻한 수제비- 좋잖아요 ^0^
(마침, 눈 쌓인 놀이터에서 놀다 온 두 남자의 몸을 녹이기에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