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는 시고,달고,맵고,쓰고,짠맛이 있다고 해서 오미자라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신맛이 가장 강하게 난다고 합니다
오미자를 우려낸 물에 꿀을 적당히 넣어 드시면 맛이 아주 좋은데요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 드시면 아주 좋답니다
특히 환절기에 감기로 기침을 자주 하거나 가래가 심한 경우에 드시면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답니다
재료:말린오미자약간,생수약간(말린오미자1:생수10)
집에서 평소에도 오미자를 우려내 자주 마시는 편인데요 아이들은 오미자차를 별로 좋아 하지를 않아서 음식을 만들때 넣어서 만들기도 하구요 어른들은 차로 자주 마신답니다 말려둔 오미자를 깨끗이 씻어 생수에 넣고 냉장고에 넣어 두시면 요렇게 빨간 오미자 물이 진하게 우러난답니다
색깔도 이쁜 오미자에 꿀을 한스푼 넣어서 다과상에 떡과 함게 준비 하시면 아주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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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감이 나는 오미자차 환절기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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