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께서 판넬 작업 마치고 나니 오셨는데...
두손 가득.. 피자랑 음료를 사오셨네요.
친구분 가게에 들러서 사오셨다네요..
1+1 으로 피자 큰것 두판 실컷 먹었죠.
저랑. 대리인 사촌동생. 신입. 전무님. 사장님까지 성인남자 여섯 명이라서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죠..
사장님이 많아서 걱정하셨다는데..
그건 기우...
신입이 혼자서 피자 한판 먹는다네요..
역시 대식가.. 저는 3 조각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