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네요. 매일 매일이 모여 한주, 한달이 되고, 1년이 되는거잖아요. 새해가 시작한지 벌써 2달이 지났네요. 나름대로 계획한 일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시작이 반이라 갈길이 뭐네요. 티끌모아태산이라는 말처럼 모든 매사에 절약하고 절제하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 님들도 올한해 계획환 일들을 쉽게 포기 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다시 시작해 보시길 바라봅니다. 매일 매일이 중요하죠. 우리는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다가올 미래를 두려워 말기로 해요. 다들 으샤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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