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용기내서 말해봤습니다
엄마 아픈데 내가 힘이 못되서 미안하네
반응은 그래 너 엄마아픈데 신경도 안쓰더라 하시더라구요 나름 쓴다고 썼는데ㅠㅠ
요즘 천주교에서 배우는 대로 내 마음이 죽어야 상처가 전 안생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