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큼 살면서 계속 고민은 어떻게 살까 입니다
수술을하고 마음이 힘들었던 기간이후에 미사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나와 누군가를 행복하게 할 것인가를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돈이 전부가 아니라면 명예도 죽을 때 가져가는게 아니라면
조금씩 배우려 합니다 어차피 저는 더 많은 걸 가지진 못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