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가족이라는 우리가 있었고 이것은 어떻게 만들어진 이후에는 되돌리기 어려운 것이기에
나의 소임이라 생각해야 하는데요
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 이 공동체가 쉽지 않습니다
나중에 이들로 인해 전체적으로 보면 행복했다 생각할 날이 올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