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쯤 저는 정말 힘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수술후 살길도 힘도 없었어요 살림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좀 안정된 것 만으로도 감사한일입니다
욕심을 내고 잘나가는 것 같아 보이는 사람을 보면 제 마음은 힘들어지지요 제 마음을 다스리려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