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엄마들은 자기 아이를 다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낳고, 키웠으니까 그럴 만도 합니다만 바로 거기에 함정이 있습니다. 내가 낳은 자식이기 때문에 엄마의 욕심에 가려 오히려 아이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두뇌특성을 파악해 아이가 좋아하는 일,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약한 부분을 보완해서 공부와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는 아이로 만들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