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쾌적한 수면
수면부족은 스트레스의 원인. 취침 3시간 전에는 식사를 끝내고 30분 전에는 TV,싸움 등을 피
한다.
2. 따뜻한 우유
취침 전에 마시면 수면을 촉진하는 뇌 내 물질 멜라토닌을 증가한다.
3. 취침 전 금주
알코올은 정상적인 수면 패턴을 흐트러트린다. 취침 전 술을 습관화하면 의존 증에 걸리기 쉽다.
4. 과식은 금물
스트레스는 혈당치를 올린다. 과식으로 혈당 컨트롤을 더욱 방해받으면 당뇨병 등의 위험성이 증가한다.
5. 요리
요리 중에는 뇌가 활성화되고, 기분전환에도 좋다. 자신이 만든 요리는 식사 중에 만족감을 늘린다.
6. 가사에서 빠지기
가끔 농땡이를 쳐보거나 외부 위탁도 생각해 본다.
7. 가족과 시간 보내기
하지만 그것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면 적당히 해야 한다.
8. 상식을 의심해 보기
상식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일을 다시 생각해본다면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선택지가 늘어난다.
9. e메일 쉬기
e메일 연락만으로는 오해나 감정의 얽힘이 늘어난다. 얼굴을 마주보고 하는
커뮤니케이션도 필요하다.
10. 여행
스트레스의 원인으로부터 멀어지고 즐거운 자극으로 뇌를 새롭게 한다.
11. 춤
운동은 싫다고 하는 사람도 춤이라면 즐겁게 몸을 움직인다.
12. 대충대충
모든 것에 완벽을 추구하면 초조해지는 경우가 많다. 일정한 선을 넘으면 OK라고 하는
사고도 필요하다.
13. 아로마테라피
라벤더나 카모밀 등 기름을 사용하고 방향 욕이나 입욕마사지 등을 통해 가볍게 즐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