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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 |||||||||||
마늘과 노인건강 또로로 | 2020.04.26 | 조회 326 | 추천 1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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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노인(老人) 건강
마늘은 노인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효능을 가진 최고의 식품이다. 마늘의 냄새 때문에 천대 받던 마늘이 세계인의 건강 지킴이로 탈바꿈하고 있다. 만병 통치약에 버금가는 마늘의 효과가 밝혀지면서 세계 각국이 마늘의 다양한 약리작용과 치료효과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늘을 거의 먹지 않던 미국등 유럽에서 마늘을 이용한 다양한 먹을거리와 보조제가 등장했다. 미국의 뉴스위크지는 마늘은 지난1000년간 “최고의 식물”로 선정했으며 타임은 “10대 건강식품”중 첫 번째로 마늘을 꼽았다. * 항 혈전작용, 혈관확장작용, 혈압강하 작용, 콜레스테롤 분해 작용, 심근경색, 뇌졸중 등 순환기질환 예방. 인슐린분비 촉진작용, 당뇨병 예방 및 치료.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살균 항암작용, 유방암, 전립선암, 방광암 예방 치료. 강장, 강정, 정장효과, 식욕부진, 변비, 정신안정, 이뇨, 혈압강하, 신경통효과. 마늘은 알리신 등 마늘의 유효한 성분은 열을 가하더라도 손실되지 않고 형태를 달리해서 대부분 그대로 보존된다. 더군다나 마늘에 열을 가하면 특유의 역한 냄새와 매운맛까지 제거되므로 큰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마늘에는 자극적인 유황계통 화합물이 포함돼 있어 많이 먹으면 위 점막과 간에 부담이 된다. 심한 경우 위점막 출혈이나 위경련, 위염, 궤양을 유발할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생마늘은 2-3쪽, 위장이 약하거나 설사가 있으면 적게 먹으면 되며 노인은 익혀서 좀 많이 먹어도 된다. 그러나 반찬으로 먹는 정도라면 다소 많이 먹어도 괜찮다. 마늘의 항혈전성분은 피를 엉키지 않게 하고 항산화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따라서 삼겹살 등 동물성 지방을 섭취할 때 마늘을 많이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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