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과 거래처에 보낼 선물을 구입했어요. 평소에는 전무님과 같이 가는데... 오늘은 신입과 같이 갔어요. 미리 상품권을 구입해서 사용했더니 경비가 절약 되었어요. 아직 추석이 열흘 넘게 남았는데... 생각보다 대형마트에 사람이 많았어요. 필요한 수량과 내용을 확인 후 결제를 하고 왔죠.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선물 단가를 조금 낮추었네요. 회사 사정은 괜찮지만 다른 경비 지출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줄일 수 밖에 없었어요. 거래처 에서 선물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네요. 여러가지 다양한 물건들이 와요. ㅎㅎ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나 소독제 등이 들어오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