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동영상 포인트
공지 [필독]회원등급 확인 및 기준, 등급조정 신청 방법 안..
결혼/육아
대변훈련하시는분
분수대 | 2011.08.18 | 조회 14,070 | 추천 113 댓글 2
지금 아가들 대변 훈련 하시는 분들 계신지여?

제가 알기론 어린 아가맘님들만 대부분인듯 해서리~~~~많이들 없으신거 같고 ㅠ


 


울딸램 또래 어뭉님 계시면 정보도 공유하고


같이 대변훈련 노하우도 주고 받고 하고 싶어서여^^


 


울딸램 담달이면 두돌인데 ㅠ


아직 대변훈련 제대로 하지 못해서여 ㅠㅠ


 


지금 시도중이긴 한데... 멀 어떻게 해야할지 ㅠ


 


그냥 무작정 아래는 팬티만 입혀놓고 수시로 변기에 앉혀주긴 하는데


 


뭐 ㅠ 맨날 제가 안보는 사이 팬티에 그냥 주루룩 쌉니다 ㅠ


 


혼내봐도 소용없고 혼내면 또 주눅들어하고


변기에 앉힐땐 안싸고 꼭 제가 다른일, 화장실 갔다오거나, 빨래널거나, 설거지하거나


그럴틈만 가려서 싸는거 같아여 ㅋㅋ


 


배변훈련 인내심 가지고 아가랑 같이 꾸준히 해야한다고는 하던데..


전 인내심도 짧아서리 ㅠㅠ


단기간에 후딱 잘 하는 방법 없을까나 ㅠ


 


잘 하는 방법 아시는분 도움좀 주소서~~^_^



 



 

113
추천

반대
0
TAG #육아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댓글쓰기
최신순 추천순
엄청싸 | 추천 0 | 08.20  
시기가 있는거 같아여~~
두돌지난다고 바로 되지는 않더라구여~~
울아들도 두돌지나서 시켰는데....
안하길래~~ 28개월정도 되니깐~~
쉬먼저 가리고~ 그다음에 천천히 응가하는 연습했네여~~
첨부터 잘하진 않고 차츰차츰~~
엄마의 인내심이 좀필요하져~


0    0
희야엄마 | 추천 0 | 08.19  
제가 강의들은 적이 있는데여~
부모가 화장실 볼일볼대 문열어놓쿠 아가 화장실밖에 아기변기 가져다 놓으면 아가가
앉아서 보구 배운다구 하더라구여~딸은 엄마가 아들은 아빠가 그렇게여~


0    0
때에 맞는 응급처지 (0)
우리엔 | 조회 15,080 | 추천 151 | 08.18
친정 엄마가 무슨 죄길래 (3)
사이사이 | 조회 15,855 | 추천 64 | 08.18
어찌 해야하나요?? (3)
별똥별 | 조회 14,825 | 추천 70 | 08.18
같이 바람피웠는데 왜 나한테만 난리야 (3)
시켜먹다 | 조회 17,941 | 추천 68 | 08.18
결혼1년.. 그리고 이혼? (3)
데이 | 조회 15,687 | 추천 94 | 08.18
위장이혼으로 감쪽같이 속인 남편 (3)
세차장 | 조회 16,893 | 추천 62 | 08.18
모텔에서 마주친 아빠 (3)
공중파 | 조회 18,778 | 추천 73 | 08.18
첫사랑과의 재회 그리고 하룻밤 (3)
마이애미 | 조회 19,716 | 추천 84 | 08.18
아이에게 들켰어요 (3)
미루나무 | 조회 19,483 | 추천 68 | 08.18
직장동료 태우고 다니는 남편 (3)
연맹자 | 조회 17,620 | 추천 103 | 08.18
숨막히는 결혼생활 (3)
그렇기때문에 | 조회 16,197 | 추천 69 | 08.18
시어버님께서자꾸... (4)
월척 | 조회 17,695 | 추천 142 | 08.18
해결책이없을까요? (4)
초다리 | 조회 16,296 | 추천 96 | 08.18
이거 바람이죠?? (3)
콜미콜미 | 조회 20,137 | 추천 95 | 08.18
룸에서 논다는 게 구체적으로 뭔가요 .. (2)
연차수당 | 조회 16,920 | 추천 115 | 08.18
요즘 노래방에서 무슨일이.... (3)
오동동 | 조회 20,260 | 추천 52 | 08.18
신랑은 부부관계를 안해요.... (3)
짱구 | 조회 21,151 | 추천 136 | 08.18
바람의 징조는 뭔가요? (3)
알바니아 | 조회 21,335 | 추천 75 | 08.18
이중인격자??아님 원조 쫌팽이?? (4)
베스트 | 조회 16,888 | 추천 129 | 08.18
10년차 남편입니다. 한가지 부족한 .. (2)
시구 | 조회 16,464 | 추천 64 | 08.18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