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이 오늘 만기네요. 몇번 안 넣은 것 같은데... 벌써 1년 만기가 되었어요. 오늘은 바빠서 은행에 갈 시간이 없어서 다음에 가서 찾기로 했어요. 소액이지만 자동이체를 해놓았죠. 요즘 은행 이자가 너무 낮아서 얼마 이자는 안되지만 그래도 기쁘네요. 이번달은 소소하게 적금 만기가 많네요. 작년 이맘때쯤 계좌를 만들어 놓고, 잊어버리고 있었죠. 자동이체랑 자율 적금 두가지 방식을 해 놓은 탓에 다 기억을 못했네요. 소액이지만 차곡차곡 모으면 좋잖아요. 안그런가요? 원금은 따로 빼두고, 이자만 다시 모아서 다시 저축을 시작 하렵니다. 티끌모아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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