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없는 답변이나 말투는 절대 금물
인것 같은데요.. 모르겠어요.. 등의 성의 없는 답변 보다는 또박또박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긴장되서 실수 하실수도 있지만 ~ 숨을 크게 쉬시고 천천히 ~~ 말해보세요 ^^
양가 부모님 앞에서 내가 알아서 할게나 나에게 맡겨 같은 식의 말투는 주의해야 합니다
남자의 부모는 아들이 여자에게 휘둘려 살지 않게 될까 걱정하게 되며
여자의 부모는 딸의 남편감에 대해서 재평가 하게 되기 때문이에요 ^^;;
양가 부모님들 께서 만나는 자리에 연상女 가 느끼는 부담감은 아무래도 다르죠..
연하男이 아무리 잘한다고 하여도 신랑측 부모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아무래도 장담할수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