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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육아 | ||||||
임신을 나타내는 징후, 임신초기증상 용솟음 | 2011.05.16 | 조회 6,793 | 추천 3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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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경을 건너 뛰었습니다.
2. 이유없이 피곤합니다. 왠지 피곤하고 아무것도 할 의욕이 없어지며 졸리기만 하다면 임신초기증상을 의심해봐야합니다. 정신적으로 불안하여 괜한 짜증을 많이 내는 때랍니다.
3. 유방이 커지고 아픕니다.
4. 소변이 자주 마려워요 수정란이 형성되고 hCG가 생산되기 시작하면 화장실 가는 횟수가 잦아지게 된답니다. 또한 배뇨후에도 잔뇨감이 느껴져 개운하지 않습니다. 자궁이 커지면서 방광을 압박하기 때문에 조금만 소변이 차도 화장실을 찾게되는 것이랍니다.
5. 변비가 생깁니다.
자궁이 커지면서 장을 압박하기 때문에 평소에 변비가 없던 사람에게도 변비가 생기게 됩니다. 이 때 변비를 그대로 두면 치질로 악화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그 외 임신초기증상 모음
6. 질분비물이 많아졌습니다. 임신을 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자궁의 활동도 많아지므로 질분비물이 늘어나게 된답니다. 질분비물은 유백색으로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가벼운 구토증상과 함께 식욕이 없어지고, 때로는 음식에 대한 기호가 바뀌는 등 입덧의 증상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 때 주의할 것은 위염이나 위궤양이라고 미리 판단하여 내과검진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랍니다. 월경이 늦어지고 위장장애 증상이 나타나면 산부인과를 먼저 찾아보세요. 임신을 하면 월경예정일이 되어도 기초체온이 내려가지 않고 계속 평균선 위로 올라와 있는 상태를 유지하게 된답니다. 이렇게 미열(37.2~37.3도)이 약 18일정도 계속되는 경우, 임신일 가능성이 매우 높답니다. 월경예정일이 지나고 나서 검사를 했을 때,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다면 90%이상 임신이 확실하답니다. 더 정확한 결과를 원한다면 병원에서 자세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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