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억도 재능기부! 공익광고로 좋은 일 실천한 아이돌 다이애나정 | 2019.08.22 | 조회 274 | 추천 1 댓글 0
슈퍼주니어-헌혈광고
사진 : 대한적십자사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는 지난 2008년, 배우 이영아와 함께 헌혈을 독려하는 공익광고에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슈퍼주니어는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좋은 일이니만큼 모델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광고에 출연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슈퍼주니어는 2008년 이후에도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인 소녀시대, f(x)와 함께 헌혈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블락비-우유 소비 촉진 캠페인
사진 :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보이그룹 블락비는 2014년도에서 2015년도까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관장하는 우유소비촉진 광고캠페인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당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측에서는 블락비를 모델로 선정한 것에 대해 “청소년들에게 우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0대들에게 인기가 많은 블락비를 캐스팅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블락비는 광고 영상 속에서 자신들의 히트곡인 ‘HER’를 개사한 우유송을 불러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