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니 벌써 불금이네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열심히 일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죠. 벌써 9월의 반이상이 지났네요. 10월도 금방 지나 갈 것 같아요. 서류 작성하고, 여기저기 출장 다녀오고 하다보니 시간이 휙휙 지나갔어요. 가을인데.. 아직 저는 반팔 입고 다녀요. 워낙 열이 많은 체질이라서 여전히 반팔을 입지요. 아마 추석전 까지는 반팔 일 것 같아요. 불금이라서 오늘 생각보다 일찍 퇴근했어요. 평소보다 30분 정도 일찍 마치면 역시 기분 좋아요. 불금을 힘차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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