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9살이고여 20살에결혼해서 평범한주부입니다..







아들2명이구여,,, 20살이후 일해본적이없구여 지금 막막합니다 어떤이야기 먼저해야할지,,,







남편이 이혼을안해줘서 지금 말도없이 몰래 친척집에와있는상태이구여







이혼사유는 폭행입니다 ,,,거의3년에 한번씩 이렇게 친척집에나오긴합니다 거의 자주라고보시면됩니다







지금 연락하는남자가있는데 어떻게 남편이알고서 그남자에게 핸드폰으로 저의 부부생활을 다이야기했고 ,,문제는커지고,,, 남편이 연락하는것은 요번나오기전에 제 문자를 보고나서 입니다,, 그남자랑 연락한것을,,,







제가원하고자하는 답변은 어떻게하면 좋게 이혼하는것과 지금이나이 할수있는 직업이 무엇인지,,







새롭게 다시 시작할려하니 나이도있고 경력도 없어서 막막합니다







많은답변바랍니다 ...........



아이들도 문제이지만 할수있는게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