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 진실은 밝혀지고, 죄를 지으면 벌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물론 잘하신 부분도 있으니 모든것은 상대적인 것 같아요. 저는 가능하면 법대로 살려고 합니다. 시골에서 클때 부터 어머니, 아버지께서는 사람은 늘 착하게,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지요. 저또한 그런 삶을 살려고 하고, 저희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교육을 했지요. 지난날의 과오를 깊이 반성하시고, 남은 삶은 좋은 일들 더 많이 하시는 전직 대통령이 되시길 응원해 봅니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잖아요. 잘못을 했으면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진정한 대인배가 아닐까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