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마음에 드는 이성이라면,첫 만남부터 설레는

마음을 '사랑'으로 표현하며 적극적인 표시를하는 것이 좋다.

3) 처음 만나서 커플 끼리만의 대화법 한가지정도는

공감의 약속으로 만들기 (암호, 싸인, 액션)

     4) 공통분모 즉 공감대를 적극적으로 형성 하자!

(문화적인공감대, 사회적인 공감대, 가치관적인 공감대)

     5) 서로 신뢰성과 믿음의 신뢰를 만들자!

(믿음이 없는 모든 행동에 대한 죄책감이 있더라도 믿어주기)

내 연인은 친구같은 애인이

되는것이 평생을 갈 수 있는 키워드 이다!

    서로 편안한 관계 그러나 잘못하면 

서로 부담만을 줄수 있는 관계가 된다.

        '친구같은~! ' 이라고 해서 그저 편안한

 관계라고 본다면 큰 오산입니다.

        오히려 <친구같은 연인들>이 건강한

 커플을 만드는데 아주 중추적인

        목적이자 행복을 나눌수 있는

<둘만의 믿음과 신뢰의 공간을 바탕>으로 한다는거 기억하세요.

    2)서로 믿음를 줄 수 있는 관계가 친구같은

애인관계로 지속성있게하기

 결혼에 성공하면서도 이어지는

<서로간의 멘토 만들기>.

    서로 연애시절 부터 존경하는 관계가 된다면,

 평소에도 애틋함이 충만하고 사랑을 줄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좋다.

    서로 사랑 나누기. 무작정 받기만 할려는 것이 아니고,

 무작정 줄려고 하는것은 더더욱 아니라 생각하고 <절제하는 사랑처럼> 적절하게~!

       서로간의 장점과 단점을 간파하려는 행동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미덕을 쌓아야한다.

평생을 같이 할 연인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라! 

  신세대 커플끼리는 그들만의 확고한 가치관적인 리더쉽이 있습니다.

     필자의 경험으로 보건데, 연애중에는

일상적인것이 좋지 않다고 결론을

     내렸지만, 사실은 그 일상적인 만남 안에서 사랑을 나눌수 있는

     진솔한 애틋함이 중무장된 것임을 알려야하는데,

     사소한 생각에서 서로간의 인연이 아니길 바라는

     속된 표현으로 육체적인 사랑만 해왔다는것이 문제입니다.

  내가 바라는 내 연인의 행복은 항상 나로 인해서 상대방이 행복했으면 하는

     애틋한 바램으로 살아가고, 대화도 그렇게 풀어가길 원하는 것입니다.

각자의 행복을 위해서 둘이란 사회 즉 공동체를 만들어가는것이 결혼의 진입 입니다.

 매치올 소개로 만난 사이에

지켜야할 애티켓

TIP) 사소한 스킨십으로 감성을 자극하라 !



♥ 하루에 다섯 번씩 안아주기 운동